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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흥민 골이 '이달의 골'이 아니냐”는 질문에 한 축구 매체가 남긴 말

    • • 번리 상대로 70m 질주해 원더골 터뜨린 손흥민
    • • 스카이스포츠, “왜 손흥민이 `이달의 골`이 아니냐”는 질문에 재치있게 답변
    유튜브 'Man City'

    한 축구 매체가 11월 '이달의 골'을 선정한 뒤 남긴 글이 팬들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축구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버드와이저 이달의 골(Budweiser Goal of the Month)' 수상자를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직접 선정한 11월의 골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케빈 데브라이너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을 상대로 한 절대적인 로켓 슛"이라고 평가했다.

    데브라이너는 지난달 30일 열린 뉴캐슬과 경기에서 이 골을 넣었다. 그는 높이 뜬 공을 트래핑한 뒤 그대로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골대를 맞힌 공은 안쪽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이달의 골' 수상자가 발표되자 한 축구 팬은 "손흥민은?"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의 골은 훌륭하긴 했는데, 다른 달의 상을 탈 만큼 충분하진 않았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손흥민 선수가 번리전을 상대로 넣은 원더골은 지난 12월 8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11월의 상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스카이스포츠 댓글은 '좋아요' 4000개를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인스타그램

    많은 축구팬은 "엄청난 골이 나오지 않는 이상 12월 '이달의 골' 주인공은 손흥민"이라고 예측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지정한 11월 '이달의 선수'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이달의 감독'은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받았다.

    유튜브 'Tottenham Hotspur'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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