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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방송 보니하니' 결국 방송 중단한다

    • • 12일 EBS 간부 회의에서 결정
    • • 김명중 사장 명의로 사과문 올린 EBS
    EBS '보니하니'가 제작을 잠정 중단한다.

    12일 EBS는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프로그램 논란을 두고 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해 프로그램 제작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재개 여부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담당 국장과 부장은 보직 해임하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날 오전 간부 회의에서 나왔다.

    앞서 EBS는 전날 김명중 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명중 사장은 사과문에서 "문제의 출연자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관련 콘텐츠에 대한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며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제작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엄중히 점검하고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니하니는 지난 11일 생방송 중에 '당당맨'을 맡은 개그맨 최영수 씨가 하니 역의 청소년 출연자 채연을 폭행하는 듯한 장면이 잡혀 논란을 빚었다. 

    이하 EBS '보니하니'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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