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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룡영화제에 유독 블랙 드레스가 많은 이유

    • • `트렌드 세터`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었다
    • • 올해 가을겨울 시즌 키 컬러 모노톤, 그중에서도 블랙
    올해 청룡영화제는 패션 코드가 '블랙'이라도 된 듯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이 유난히 많았다. 

    청룡영화제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 왼쪽부터 임윤아, 고아성, 조여정 씨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왼쪽부터 배우 김혜윤, 최수영, 김새벽 씨


    과거 여배우들의 시상식 패션으로 빨강, 분홍,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의 화려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심지어 이정은씨, 김다미씨 등 드레스 대신 바지정장을 선택한 여배우들도 모두 올블랙 패션이었다. 

    드레스 대신 올블랙 바지정장을 입은 여배우들. 왼쪽부터 이정은, 장영남, 김다미 씨


    이에 대해 유명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인트렌드' 대표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키 컬러는 모노톤으로 우아함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며 "특히 블랙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 수많은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등장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중심을 잡아준다"고 말했다. 

    더욱이 검은색은 빨간색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레드 카펫 위 여배우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레드 카펫 위 보색 대비로 더욱 눈에 띄는 블랙 드레스. 사진은 배우 조여정 씨

    이제남 기자 memona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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