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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방송 끝나자마자 심하게 욕먹고 있는 '아는 형님' 상황

    • • 지난 16일 `아는 형님` 방송 나가자 들끓은 비판 여론
    • • `펭수` 출연으로 시청자 낚은 것 아니냐는 원성 많아

    이하 JTBC '아는 형님'

    펭수를 깜짝 출연시켰던 '아는 형님'가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지난 16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지난주 예고편에 공개된 내용대로 요즘 대세 '펭수'가 특별 출연했다. '아는 형님'과 '펭수'의 역대급 콜라보로 프로그램은 방송 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막상 방송이 끝나자 프로그램과 제작진을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었다. 네이버 실시간 채팅창에서는 펭수의 이름 값을 이용한 낚시질이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해당 방송분에서 펭수의 분량은 2시간 정도의 본방송에서 10분이 채 되지 않았고, 이마저도 지난주 예고 영상에서 나온 부분과 많은 부분이 겹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은 펭수를 출연 시켜 '방과 후 대기실'이라는 특별 코너를 만들었지만, 그 이름값만 프로그램에서 이용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일부 시청자는 펭수의 분량이 주가 아니었지만 충분히 재미있었고, 이러한 논란은 오히려 펭수를 욕 먹이는 짓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이하 네이버 실시간 토크 캡처





    지난 방송분만 놓고 판단했을 때 '아는 형님'은 펭수와의 콜라보에 실패한 듯 보이지만,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다음 주에도 펭수가 출연한다는 예고 자막을 공개했다. 과연 다음 주 방송에서는 '아는 형님'이 돌아선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곰TV, JTBC '아는 형님'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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