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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다채로운 e스포츠 행사로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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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드 파이널, BJ 멸망전 등 e스포츠 행사 다양
  • • 이틀간 지스타 방문객 지난해 보다 4.4% 증가
16일 ‘지스타 2019’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 참가자 인터뷰가 진행됐다. / 이지은 기자

주말을 맞은 ‘지스타 2019 ’가 나이 불문, 국적 불문, 성별을 불문하고 수많은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각 게임사는 그동안 준비해온 e스포츠 행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글플레이는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를 열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플레이 온 챌린지 모바일 게임은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 △넷마블의 쿵야 캐치마인드로 총 5가지다. 해당 행사는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지스타 메인 후원사인 슈퍼셀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슈퍼셀은 15일, 16일 양일간 브롤스타즈 최고 권위 대회인 ‘월드 파이널’을 운영했다. 월드 파이널에서는 축구팀을 중심으로 종합 스포츠 구단으로 거듭나고 있는 유럽 대표 ‘PSG eSports’팀과 한국 대표 ‘곰세마리’팀을 비롯해 지역 리그 대표 8개 팀이 참가했다.

아프리카TV는 행사 기간 내내 유명 크리에이터,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인플루언서 e스포츠 페스티벌(AIEF)’과 ‘BJ 멸망전’ e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BJ 멸망전에는 국내 최초의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금메달리스트 ‘Maru’ 조성주를 비롯해 부산 동래구 출신의 세계적 프로게이머 ‘DongRaeGu’ 박수호가 참가하고 김택용, 이영호 등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실력자들이 참가했다.

한편, 16일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19 이틀 동안 총 누적 관람객 9만26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4%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BTB를 찾은 유로 바이어는 11.8% 늘어난 2309명으로 집계됐다. 

구글 플레이 부스

 
넷마블 부스

아프리카TV 부스

AORUS 부스

슈퍼셀 부스

인벤 부스

‘지스타 2019’ 야외 부스

이지은 기자 heyg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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