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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을 홀서빙 알바로 써본 업주의 후기

    • •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 할 확률이 높다”
    • •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화제의 글
    서울대생을 홀서빙 알바로 써봤다는 가게 사장 글이 화제다. 

    15일 SLR 클럽, 와이고수, 뽐뿌, 엠엘비파, 와이고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대생을 알바로 써보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사장은 "일 잘하더라. 왜 과외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홀서빙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좋은 학교 다니는 학생 고용하면 실패 확률이 거의 제로다. 고졸, 중졸, 고등학교 중퇴자들 급해서 고용하면 100에 99는 업주와 손님을 엿먹이더라. 아마도 평상시 몸에 밴 성실함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장은 홀서빙은 업무가 친절한 손님 응대, 안전한 음식 서빙, 청소, 인사 등 어렵지 않는데도 대부분 알바생은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손님이 있거나 없거나 핸드폰만 본다. 게임을 하거나 페북, 카톡, 인스타, 유튜브 보고 키득거린다. 내가 주의를 주면 몰래몰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 하는 확률이 높다"면서도 "다만 홀서빙이 워낙 단순직무라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라며 개인의 경험을 전제로 한 결론임을 분명히 했다. 

    누리꾼들 반응은 갈린다. "서울대 출신 쓰레기들을 못 만나봐서 그렇다", "대기업에서 어쩔 수 없이 학벌 보는 이유다. 업무 자체는 입사 후에 배우면 어느 학교를 나와도 상관없이 할 수 있다. 다만 업무에 임하는 성실성에서 차이가 심하다" 등이 올라왔다. 

    와이고수, SLR클럽 홈페이지 댓글 

    이하 셔터스톡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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