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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강원·전북, 강호축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 • 충청북도와 강원도, 전라북도가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충북도는 15일 강원도, 전라북도와 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강호축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 충북도

    충청북도와 강원도, 전라북도가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충북도는 15일 강원도, 전라북도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도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에너지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한 상호 역량 결집, 강호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적 협력사항 발굴 추진, 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 활용 및 연계 협력으로 수소분야 선도적 역할 수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은 수소 생산을 담당하고 강원도는 저장과 운송, 충북은 모빌리티를 맡아 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의 연계로 시너지를 창출하게 된다.

    앞서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생산 시스템을 증대시키고,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 저장, 운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산업과 시장을 개척하고자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0월, 2040년 그린수소 생산 전국 1위(200만 톤), 2030년 수소 모빌리티 시스템 생산 전국 1위(70만대), 수소 안전/표준화 메카 구축을 핵심전략 목표로 충북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을 수립했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사업(124억 원)과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 및 실증시설 구축 사업(43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수소경제 시장은 주도적인 국가나 기업이 없는 산업초기단계로서 강호축과 함께 블루오션이 확실하다”며, “서로 힘을 모마 강호축이 수소경제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원 기자 myglorybox@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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