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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천항 신국제터미널, 콘크리트학회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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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계·시공 우수성 인정 받아”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조감도 /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최근 개최한 2019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학회상(작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롯데건설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출품해 학회상을 수상했다.

인천 경제 자유구역에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기존에 두 곳으로 나눠 운영되던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일원화하는 공사다. 

조달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지상 1~5층 터미널 동 1개 동과 게이트 동 1개 동으로 구성된다. 2016년 12월말 착공해 지난 5월말 공사를 완료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인천항 1·2 국제여객터미널은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해 내년 6월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지붕 외관은 오대양 파도를 형상화했다.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인천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해양관광문화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에게는 해양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빈 기자 dabin13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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