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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 노을 1위 찍자 멜론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들이 쏟아졌다

    • • 7일 앨범 발매 후 8일 멜론차트 1위 찍은 노을
    • • 가수 노을이 1위 찍자 벌어진 댓글 상황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노을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가 음원차트 정상을 찍었다.

    지난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 노을은 8일 오전 7시와 8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벅스, 올레 뮤직, 지니 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에 등극했다.

    초반에는 8위 정도로 안정적으로 차트에 진입했다가 8일 오전이 돼서야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여진다. 노을이 차트 1위에 오르자 멜론 이용자들이 남긴 댓글로 웃지 못할 해프닝이 생겼다.

    일부 멜론 이용자들은 "얜 또 누구니 멜론 차트 관리 안 하나? 또 페북 홍보로 뜬 건가", "듣보잡에 노래도 별로인데 왜 1위", "누구인가요?" 등 댓글을 남겼다.

    이하 멜론

    노을은 지난 2002년 데뷔한 18년 차 장수 그룹이다. '붙잡고도', '그리워 그리워', '너는 어땠을까', '잊혀진다는 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한 대표 발라드 그룹이다.

    노을을 모른다는 일부 반응에 대해 다른 멜론 이용자들은 "노을을 처음 들어본다고?", "가을겨울은 역시 노을이다", "하다하다 노을까지 의심하냐" 등 반응을 남기며 반박했다.

    노을이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아픈 이별 과정 중에 있는 이들이 원 없이 슬퍼하고 후회 없이 털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실적인 노래 가사와 애절한 노을의 보이스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관통한 것 같다"며 "올 가을 노을이 전하는 노래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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