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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불만 쏟아진 '아이폰11'에서 또 다른 문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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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 애플 아이폰11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불만
  • • SNS와 아이폰 관련 네이버 카페 등에도 문제점 올라와

애플 '아이폰11 프로'에서 카메라 문제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멀쩡하던 제품 전원이 갑자기 꺼진다는 주장이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8일 "아이폰11 프로도 추우니 꺼짐'이라고 말했다.  


이런 주장은 최근 네이버 카페 '아사모(아이폰·아이패드·맥 사용자 모임)'에도 올라오고 있다.

한 아사모 회원은 지난 2일 올린 게시글에서 "아이폰11 갑자기 전원 꺼짐. 방금 전에 폰하다가 갑자기 (전원이) 꺼지더니 사과 로고 뜨고 자체 재부팅이 됐습니다"라며 "사용 9일 차밖에 안 됐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당황스럽네요"라고 주장했다.

그는 "배터리 100퍼센트 상태였고 아이폰6 5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현상입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아사모 회원도 지난 3일 올린 게시글에서 "아이폰11 프로 맥스 사용 중인데 갑자기 아이폰이 꺼지고 나서 반나절째 켜지질 않습니다"라며 "배터리 부족도 아니고 충전기 연결해도 그냥 검정 화면에 로딩처럼 작은 원만 돌아가고 켜지질 않아요"라고 주장했다. 

네이버

최근 SNS에는 아이폰11 프로 카메라에 대한 유저들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유저들은 아이폰11 프로 카메라에서 '플레어 현상'이나 '고스트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플레어 현상은 빛이 번져 광원 주변이 뿌옇게 보이는 문제다. 고스트 현상은 조명, 네온사인 등 강한 빛이 카메라 렌즈면이나 경통에 반사돼 광원 무늬가 유령처럼 나타나는 문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셔터스톡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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