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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어서 괜찮다?” 20대가 ‘독감 예방접종’ 꼭 맞아야 하는 이유

    • • 매 시즌 25~50만 명이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환 `독감`, 20대 예방접종률 가장 저조해
    • • `박씨그리프테트라`, 보다 넓은 예방 효과를 가진 대표적인 4가 백신
    # “독감? 난 아직 젊어서 괜찮아ㅋㅋ”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요즘 같은 때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독감’이다. 

    흔히 독감을 ‘독한 감기’의 줄임말 정도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독감은 감기와는 증상과 예방법 모두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네이버 TV, 연합뉴스 TV

    감기는 보통 기침이나 콧물, 목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이에 비해 독감은 섭씨 38도가 넘어가는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을 겪게 되며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 때문에 독감 예방접종은 점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영유아와 노인은 물론 20대도 예외는 아니다. 

    SBS, ‘푸른바다의 전설’

    # “방심하다 훅 간다” 가장 저조한 20대 독감 예방접종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 시즌 25~50만 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감기 바이러스가 다양한 것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는 한 종류이기 때문에 백신을 만들 수 있다. 

    독감 유행 시즌은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다. 백신으로 인체가 항체를 만들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므로, 본격적으로 독감이 유행하기 2주 전까지 맞는 것이 효과적이다. 요즘 들어 부쩍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영유아나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

    문제는 20대다. 20대의 독감 예방접종률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낮다. 대부분 ‘나는 아직 젊어서 괜찮다’며 건강을 과신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안일한 생각이다. 독감은 재채기, 침방울만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특히 20대는 대부분이 학생, 직장인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독감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내가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독감 바이러스 전파자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독감을 옮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20대라면 꼭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셔터스톡

    # “나 때문에 부모님까지…?” 가족을 위해서도 필수인 독감 예방접종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다. 독감 바이러스가 쉽게 전염되는 탓에, 65세 이상의 가족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될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하 유튜브, 독감예방

    고령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독감 합병증으로 인해 입원하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독감은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노인에게 치명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때로는 나의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이 가족의 건강이다. 나로 인해 엄마, 아빠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프지 않도록, 또한 내가 가족으로부터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온 가족이 함께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 예방 범위 넓은 ‘4가 독감백신’으로 독감 ‘극복’! 

    그렇다면 병원에 가서 아무 독감백신이나 맞으면 되는 걸까? 내 몸을 좀 더 확실하게 지키고 싶다면 ‘4가 독감백신’에 대해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독감백신은 예방할 수 있는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3가와 4가로 나뉜다. 3가 백신은 A형 바이러스 2종, B형 바이러스 1종으로 총 3종의 바이러스를 예방한다. 하지만 3가 백신을 맞고도 B형 독감에 걸리는 경우가 늘어나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4가 백신을 권고하는 추세다. 

    4가 백신은 3가 백신에 B형 바이러스 1종을 추가로 예방하는 백신이다. 즉, 3가 백신보다 예방 범위가 더 넓다. 

    위키트리

    대표적인 4가 백신은 사노피파스퇴르 기업의 ‘박씨그리프테트라’다. 사노피파스퇴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지난 60여 년간 전 세계 150개국에 독감 백신을 공급해왔다. 

    ‘박씨그리프테트라’ 역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실제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 및 성인 1만 3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작년 6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에서도 ‘박씨그리프테트라’를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덕분에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박씨그리프테트라’로 독감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사노피파스퇴르

    독감 예방접종은 본격적으로 독감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맞아야 효과적이다. 특히 시험이나 공연, 여행처럼 겨울에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면 11월 안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올겨울 A형 바이러스 2종은 물론 B형 바이러스 2종까지 예방할 수 있는 4가 백신으로 나와 가족들의 건강까지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김예솔 기자 yeahsol@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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