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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가격 공개되자 사람들이 갑자기 '갤럭시 폴드' 언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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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아이폰 11 시리즈 가격 및 색상
  • • 일부 사용자들, `갤럭시 폴드`와 가격 차이 얼마 나지 않는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의견 게재
이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아이폰 11' 시리즈 국내 가격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자, 사용자들이 '갤럭시 폴드' 가격을 언급했다.

9일 애플 국내 홈페이지에는 이달 출시를 앞둔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가격 정보가 게재됐다.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색상과 보험 서비스 '애플 케어 플러스' 적용 금액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 가격 정보를 확인한 사용자들은 "보험까지 적용하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가장 저렴한 모델인 '아이폰 11'은 64GB 기준 99만 원, 256GB 기준 120만 원이었으며, 보험은 19만 9000원에 따로 판매된다.


'아이폰 11 프로'의 경우 64GB 139만 원, 512GB 187만 원이다. 화면이 가장 크고 성능이 뛰어난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155만 원이며, 512GB를 고를 경우 203만 원까지 늘어난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애플 케어 플러스를 적용할 경우 26만 9000원이 추가돼 229만 9000원이 최종 금액이 된다. 

일부 사용자들은 '갤럭시 폴드'를 언급했다. 화면이 접히는 태블릿인 '갤럭시 폴드'가 국내 출고가격이 239만 800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는 10만 원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일부 이용자들은 "가장 비싼 스마트폰이었던 '갤럭시 폴드'와 비교해도 가격 차이가 나지 않는다니 놀랍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갤럭시 폴드'로 넘어갈 걸 그랬다", "갤럭시 폴드 가격이 혜자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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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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