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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다 아는 노래...” 뇌종양 선고받고 유서까지 쓴 사실 고백한 가수

    • •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해 직접 털어놓은 내용
    • • `1박 2일` 기상송으로 히트했던 김혜연 `뱀이다`
    곰TV, KBS1 ‘TV는 사랑을 싣고’

    국민 기상송 '뱀이다'를 불렀던 가수 김혜연 씨가 뇌종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불우했던 어린 시절 자신을 도와줬던 수제화 전문점 사장님을 찾는 김혜연 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연 씨는 사장님과의 가슴 아픈 사연 외에도 10년 전에 뇌종양을 선고받았다고 고백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하 KBS1 ‘TV는 사랑을 싣고’

    김혜연 씨는 “1993년 트로트 가수 전향 후 1994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이 정말 히트했다. 이후 쭉 바쁘게 살았다"며 "넷째를 출산한 후에는 11일 만에 다시 무대에 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몸 관리를 제대로 못 했었다. 그래서 10년 전 뇌종양 선고를 받았다"며 "의사도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몸 상태다’라고 말하더라. 뇌종양 선고를 받았을 때 아이들을 남겨두고 남편에게 유서까지 썼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김혜연 씨는 뇌종양 선고 이후 식이요법과 몸에 좋은 여러 가지 것들로 병이 많이 나아진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1992년 댄스 가수로 데뷔한 김혜연 씨는 KBS2 예능 '1박 2일' 국민 기상송 '뱀이다', '서울대전대구부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박 2일' 기상송으로 유명해진 곡 '뱀이다' / 유튜브, KBSEntertain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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