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충남도 전국 폐석면광산 38개소 중 25개소나

기사 본문

  • • 양승조 지사 “안타까운 피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
  • • “환경영향조사 석면건강영향조사환 등 실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일 공주서 열린 석면피해자 힐링캠프에 참석 안타까운 피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 뉴스1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석면피해와 관련, "더 이상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적 사전 관리를 강화하고 현존 위해인자에 대해서는 즉각적 해체와 철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공주시에서 열린 '2019년도 하반기 석면 피해자 힐링캠프'에 참석, 이 같이 밝히고 석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특히 양 지사는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피해 구제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도는 중앙정부의 석면 피해 예방사업과 별도로 자체적인 환경영향조사와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 도내에는 전국 폐석면광산 38개소 중 25개소가 있으며 자연 발생 석면 함유 가능 분포 면적은 전국 최상위권으로 석면 피해 예방과 피해구제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심재영 기자 sjy007n@wikitree.co.kr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