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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해양수련원, 광주교육연수원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 • 교육청 직속기관 간 협업을 통한 안전관련 직무연수 개설 계기 마련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김제안)이 2019년 후반기 들어 2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신청한 30교 3기관 1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대한심폐소생협회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교직원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연수과정으로 올해 3월 광주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안전업무 담당교원 직무연수까지 13회 581명 실시했으며 9월부터 연말까지 21회 1141명 총34회 1722명 실시할 계획이다.

     실기위주의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교육생 2~3명당 교육용 애니, 교육용 심장 충격기를 1대씩 제공하여 강사자격을 취득한 수련지도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사설 기관에 의존했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속기관에서 무료로 실시하여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예산절감 등 기관 및 학교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직속기관의 역할 확대로 우수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연수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속기관인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가 연수를 실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2020년 양 직속기관의 협업을 통해 교원대상 심폐소생술 및 수상안전 직무연수를 상시 개설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김제안 원장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찾아가는(오는) 심폐소생술 및 수상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위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생명을 구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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