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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됐다고 다 되는 게 아니야..” 우리 아이 배변 훈련 꿀팁(모음ZIP)

    • • 아이마다 천차만별인 배변 훈련 시기
    • • 부모가 꼭 알아둬야 할 적응 과정 및 배변 훈련 아이템 소개

    어느새 4살이 된 우리 아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다른 아이들보다 늦은 것 같은 느낌에 불안함이 들었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오늘은 아이에게 팬티만 입혔다. 
    아이에게 대소변이 마려우면 꼭 말해달라고 했고 잠시 집안일을 하고 돌아오니 축축해져있는 팬티..ㅠㅠ 놀란 아이를 달래줬지만 사실 나도 그만큼 당황했음을 누가 알까. 
    귀여운 아기 변기에 격려까지 열심히 해주는데… 왜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 걸까?


    올해로 4살 아이를 둔 한 주부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이다. 언제 어떻게 기저귀를 떼야 하는지, 우리 아이만 이렇게 늦는 건 아닌지. 3~5세 배변 훈련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걱정이다. 특히나 아이가 기저귀를 떼는 시기는 아이의 성격 형성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도 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 아이들은 4세 정도에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되지만, 아이마다 시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를 갖고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마냥 손 놓고 있다가는 막상 배변 훈련 시기가 왔을 때 위의 사례와 같이 당황해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우리 아이를 위한 기본적인 배변 훈련과 꼭 알아둬야 할 내용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하 셔터스톡


    # 첫 번째, 변기와 친해지게 하기

    기저귀를 사용하던 아이들에게 변기는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물건이라 낯설기만 하다. 어른들도 한번도 사용해본 적 없는 낯선 환경에서의 변기는 꺼려하는데 아이들은 다를까. 

    일단 아이가 변기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변기 주변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하면서 변기를 계속해서 아이에게 노출시켜 호기심을 갖게 한다거나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디자인의 유아용 변기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후에 아이가 변기에 대해 익숙해졌다면 인형 등을 통해 역할극에 몰입하게 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변기 사용법을 알려주거나 관련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을 읽어주면서 변기의 사용 용도에 대해 미리 인식할 수 있게 하자. 


    # 두 번째, 본격적으로 기저귀에서 변기로 옮겨가기

    변기에 익숙해진 후에는 변기에서 볼일을 보게 하면 된다. 배변감이 느껴질 때 부모에게 말해달라고 하는 등의 약속을 통해 부모가 직접 아이와 함께 화장실로 데려가서 자연스럽게 배변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화장실에서 배변해야 하는 것을 인지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변기에서의 배변을 성공했을 땐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더라도 격려를 해주면서 아이가 배변 훈련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배변 훈련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변을 참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 훈련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배변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나 찝찝함을 느끼면 지나치게 배변을 통제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이 경우 심하면 성격 장애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생리 현상으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럴 때는 아이가 기저귀를 새로 갈았을 때 느꼈었던 상쾌함을 화장실에서 느끼게 해주면 좋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화장실용 물티슈 사용을 추천한다.

    이하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화장실용 물티슈는 사용 후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어 용변 후 뒷처리 용도로 사용하기 편리한 새로운 개념의 물티슈이다. 화장지만으로 찝찝해 하거나 비데 물줄기를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아 배변 훈련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이비데’ 제품의 경우 1~2장 만으로도 배변 후 깨끗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 또한 천연펄프 함유와 엠보싱 원단으로 피부에 닿는 자극이 적다. ‘크리넥스 마이비데 키즈’ 제품은 모링가, 호호바, 바오밥에 있는 피부 장벽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들이 아이의 여린 피부를 보호해준다. 실제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아이에게 자극 없이 부드러움을 주는 키즈용 비데 물티슈로 자리 잡았다.

    또한, 배변 훈련 시 휴지 양 조절이 힘들어 변기가 자주 막혔다면 이 제품은 변기에 넣어 바로 흘려 보내도 된다. 국제 가이드라인의 변기내림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화장실 내부에 휴지통을 따로 비치하지 않아도 돼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 세 번째, 최소 3개월 정도 지켜보기(시간이 필요해ㅠㅠ)

    앞서 설명한 단계들을 반복하며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하더라도 배변 훈련은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3개월 정도는 차분히 기다려주면서 아이가 기저귀를 떼도 되는지 확인을 거듭하고 최종적으로 배변 훈련을 마쳐야 한다. 

    배변 훈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긴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가 처음 경험하게 되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도전 정신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훈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긴장이나 갈등을 최소화하여 단순히 기저귀를 떼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 관계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야 성공적인 배변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셔터스톡

    부모들도 부모 역할은 언제나 처음이다. 조금 미숙할 진 몰라도 아이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쏟아야 한다. 아이의 배변 훈련에서 위 세가지만 기억한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 두려움은 떨쳐내고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노정영 기자 njy2228@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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