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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상했다” 설리가 고백한 춤 설렁설렁 춘 이유

    • • 16일 JTBC `악플의 밤` 출연한 설리
    • • 춤 연습 중에 겪은 일화 소개해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발언이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JTBC '악플의 밤'에 출연한 설리는 "사람들 눈치를 안 보는 편인가?"라는 존박 질문에 "안 보기도 하고 안 보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하 JTBC '악플의 밤' 


    설리는 "어렸을 때부터 눈치 보는 행동을 너무 싫어했다"며 에프엑스 시절 일화를 꺼냈다. "(멤버들과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날 너무 힘들어서 대충 하고 있었다. 설렁설렁. 그런데 갑자기 높으신 분들이 연습하는 걸 보러 들어왔다. 그러자 다들 춤을 열심히 추는 척하더라"

    그러면서 "방금 설렁설렁하는 모습을 봤는데 갑자기 열심히 하는 게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나는 '원래 이래' 식으로 똑같이 (대충 췄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설리 말을 듣고 있던 신동엽 씨와 존박 씨는 설리에게 감탄하는 리액션을 취했다. 

    반면 누리꾼들 반응은 차이가 있다. "저 말이 설득력이 없다. 방송 무대에서도 설렁설렁했다", "저걸 자랑스러운 일화로 언급하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 "같은 멤버들이나 춤 선생님 입장에서는 오히려 난감하지 않을까?" 등 우려 섞인 반응이 많았다.

    설리의 발언은 19일 오전 에펨코리아, 인스티즈, 개드립닷컴, 엠엘비파크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 중이다.

    에펨코리아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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