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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빛 변했다” 갑자기 '떡상' 중인 함소원X진화 부부 (영상)

    • • 최근 방송에서 부부싸움 했던 두 사람
    • • 결혼식 등 다정했던 과거 영상 재조명
    결혼한 지 1년째인 함소원·진화 부부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소원·진화 부부 갈등이 연이어 방송되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으로 본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소비 습관, 시어머니 방문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

    이하 유튜브, 'TV CHOSUN'

    네티즌들 사이에선 "방송이라 다소 과하게 설정된 거다", "대본일 것"이라는 시선도 있다. 반면 "방송 탓도 일부 있겠지만, 진짜 심각해 보인다", "두 사람 대화방식에 문제가 있다"라는 의견도 만만찮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돈 문제로 다툰 후 진화가 3일간 가출했다 다시 돌아오기까지 했다. 다시 만나 대화를 하던 중 진화가 한 말이 방송 자막보다 더 심한 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하 유튜브, 'TV CHOSUN'

    과거 함소원과 진화는 결혼식에서 함께 혼인서약서를 낭독했다. 함소원은 "남편을 존중하는 아내가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남편 말에 귀 기울이고 가시 돋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이 진화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2017년 6월 전 처음으로 당신을 보게 됐습니다"로 시작하는 편지였다. 함소원은 "저도 그날부터 당신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이후 우리에게 닥친 시련..."이라며 편지를 읽다가 울컥했다. 앞서 함소원은 방송에서 진화와 18살 차이가 나는 탓에 시부모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몇 번이나 당신과의 사랑을 포기하려 했던 저는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그때마다 저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잡아준 당신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당신 덕분에 저는 아내가 될 수 있었고, 엄마가 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옆에 있던 진화도 눈물을 글썽였다. 진화는 함소원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괜찮아, 울지마"라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 신혼 생활이 담긴 영상도 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함소원과 진화 일상이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요리를 준비하고 식사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뽀뽀하고 대화를 나눴다. 진화는 함소원과 데이트를 하면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러줬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이렇게 착한 남편이 어디 있다 지금 나타났을까, 남편 고마워"라고 말했다. 진화는 함소원 손을 잡고 "괜찮아. 고마워. 너무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서툰 한국어로 "내 청춘을 너에게 바칠게"라고 했다. 함소원은 웃으며 "내 황혼을 너에게 바칠게"라고 답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 때는 저랬구나", "진화 눈빛이 지금하고 너무 다르다", "진화 저 때는 밝아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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