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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역예술자원 활용, ‘양림 예술 기행 ’직무연수” 개최

    • • 지역 예술작가와 만나고,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찾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9일 문화예술교육 진흥위원 교육전문가, 문화예술교육 자문단, 교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이강하미술관에서 지역문화예술 자원지도활용 ‘양림 예술 기행’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양림 예술 기행’ 교원 직무연수는 학교에서 지역의 예술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의 일반화를 돕기 위해 마련한 시범프로그램이며,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광주디자인센터에서 교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디자인과 힐링 컬러’ 연수에 이어 두 번째이다.

    특히 ‘지역 작가와의 만남’은 현대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이조흠 지역작가와 교원들의 토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삶을 반영하는 예술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나만의 시그니처 향’ 체험은 향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고 조향과정에서 절제와 기다림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연수 장소로 작년에 개관된 이강하미술관에서는 현재 3․1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공공미술 프로젝트 주제로 민주시민의식이 예술적 감성과 만나는 의미있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 에 의미가 더해졌다는 평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문화예술교육진흥조례가 시행되는 등의 제도적 뒷받침에 힘입어 학생들이 지역 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사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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