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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축제서 특별한 의상 선보인 레드벨벳 (영상)

    • • 지난 17일 연세대, 성균관대 축제 등에서 무대 꾸민 레드벨벳
    • • 레드벨벳이 입고 나온 파란색 의상이 학생들 환호 이끌어
    유튜브 'boxgame Cam'

    그룹 레드벨벳이 연세대 축제 축하 무대를 꾸미며 선보인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축제 '아카라카를 온누리에'가 열렸다. 그룹 트와이스, 지코, 빈지노, 아이유 등 인기 스타들이 방문한 축제는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레드벨벳은 연세대 축제 축하 무대를 꾸미기 위해 특별한 의상을 준비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이날 파란색을 중심으로 흰색, 검은색을 더한 의상을 선보였다. 이들이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객석에 앉아 있던 연세대 학생들은 환호를 보냈다. 파란색은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색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드벨벳이 파란색 의상을 입자, 팬들은 "연대생 앞에서 붉은색을 입지 않은 게 센스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붉은색은 연세대 라이벌 학교인 고려대학교의 상징색으로 전해진다. 고려대학교 상징색은 정확하게는 진홍색에 가까운 '크림슨 색'이지만, 매년 열리는 정기전 역시 파란색과 붉은색의 대결처럼 보일 만큼 두 학교의 대결에서는 색깔이 강조된다.

    뉴스1

    레드벨벳은 그룹 이름에 빨간색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평소 무대에서 빨간색을 포인트로 선보여 왔다. 그뿐만 아니라 큰 사랑을 받은 곡 '빨간 맛'을 무대에서 자주 부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5일 열린 홍익대학교 축제에서도 레드벨벳은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의상을 준비했다. 

    연세대 공연 도중 멤버들은 "밑에서부터 여러분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올라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연습한 것처럼 잘 따라불러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같은 날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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