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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아닌데 매일 연세대학교 출석해 학생증 발급 받은 사연

    • • 매일 연세대학교 출석해 학교 학생증을 발급받은 사연
    • • 명예 학생증 수여식에서 특별한 학생이 학생증을 수여 받아
    매일 연세대학교를 출석해 학교 학생증을 발급받은 사연이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명예 학생증 수여식에서 특별한 학생이 학생증을 수여받았다.

    이하 뉴스1

    학생증을 수여받은 주인공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 '눈송'이다. 올해 2살인 안내견 눈송이는 연세대 심리학과 4학년 이예원 씨와 함께 지난달부터 함께 등교하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은 세계안내견의 날(24일)과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이 씨와 함께 다니는 눈송이에게 명예학생증을 전달했다.


    학생증을 전달한 조창환 교수는 "이제부터 눈송이는 공식적인 연대생으로 학교 어디서든 모든 활동이 가능하다"며 첫 안내견 연대생이 된 눈송을 환영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양성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지난달 이 씨에게 눈송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안내견을 양성, 기증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약 60마리의 삼성화재안내견이 시각장애인과 활동하며 이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김현덕 기자 khd9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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